30초 안에 후크·해결·증거·데모·CTA 를 끊김 없이 전달하는 5비트 구조와, SRT 한 블록으로 떨어지는 실전 예시입니다. 보임은 이 템플릿을 기본 비트 구조로 둡니다.
30초 explainer 의 시청 완주율은 비트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어떤 카피를 쓰느냐보다, 어느 비트가 첫 3초에 들어가느냐가 데모 요청을 만듭니다. LiveWith 의 출시 1주차 완주율이 38%에서 61%로 오른 결정도, 비트 구조를 한 번 정리한 뒤에 일어났습니다.
보임은 30초 explainer 를 다섯 개 비트로 끊습니다. 0:00-0:03 후크, 0:03-0:08 해결, 0:08-0:15 증거, 0:15-0:25 데모, 0:25-0:30 CTA. 다섯 비트는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닙니다. 시청자가 30초 안에 한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인지 구조가 정확히 이 다섯 단계입니다.
첫 3초의 메시지는 "이 영상이 내 문제를 다룬다" 라는 인식을 만드는 것이 전부입니다. 회사 소개·로고 노출·환영 인사 — 모두 빼십시오. 시청자의 머릿속에 이미 있는 문제 한 줄을 그대로 호명해야 합니다.
[0:00-0:03 후크 — 16:9]
voiceover: "출시 다음 주, 시청 완주율이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caption: "출시 1주차 완주율, 알고 계십니까"
후크의 카피는 질문형·도전형이 가장 잘 듣습니다. "더 빠르게" 같은 일반 형용사로 시작하면 첫 3초에서 시청자가 이탈합니다.
해결 비트는 "이 도구가 그 문제를 어떻게 푸는가" 의 한 줄 답입니다. 5초 안에 끝내야 하므로, 기능 한 가지만 호명하십시오. 두 가지 기능을 같은 비트에 넣으면 시청자가 어느 쪽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0:03-0:08 해결]
voiceover: "보임은 출시일에 explainer · short · 자막을 한 번에 발행합니다."
caption: "출시일 = explainer 발행일"
해결 비트의 카피는 동사형이 가장 강합니다. "한 번에 발행합니다" 처럼 행위가 분명한 동사로 끝내십시오. 명사로 끝나면 메시지가 약해집니다.
증거 비트가 빠진 explainer 는 데모 요청을 만들지 않습니다. 일반론은 첫 두 비트에서 끝났고, 7초 안에 구체 숫자·사례 한 개를 보여 줘야 시청자가 다음 비트로 넘어갑니다.
[0:08-0:15 증거]
voiceover: "LiveWith 는 14주 만에 1주차 완주율이 38%에서 61%로,
데모 요청은 1.74배로 올랐습니다."
caption: "38% → 61% · 데모 1.74×"
증거 비트의 숫자는 반드시 제품 컨텍스트 에서 인용된 값이어야 합니다. 영상에 적힌 수치와 사이트의 수치가 다르면 검수에서 막힙니다. 보임은 인용 출처를 비트 옆에 자동으로 표시합니다.
10초 데모 비트는 화면을 3컷으로 끊는 편이 시청자에게 가장 잘 읽힙니다. 한 화면을 10초 보여 주면 시청자가 어느 부분을 봐야 할지 모릅니다. 3컷으로 끊고, 각 컷에 자막 한 줄을 얹어야 합니다.
[0:15-0:25 데모 — 3컷]
컷 1 (0:15-0:18): 릴리스 노트 머지 화면
caption: "릴리스 노트가 머지되면"
컷 2 (0:18-0:22): 보임 워크스페이스에 영상 자동 생성 진행 바
caption: "영상 묶음이 자동 생성되고"
컷 3 (0:22-0:25): 4 채널 동시 발행 화면
caption: "4 채널에 같은 날 발행됩니다"
데모 컷은 제품 화면 캡처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일러스트나 추상 모션 그래픽은 인지 부하만 늘립니다. 보임의 Format Simulator 는 데모 컷이 9:16 short 에서 잘리지 않도록 자동으로 안전 영역을 잡아 줍니다.
CTA 비트는 마지막 5초입니다. 두 가지를 호명하지 마십시오. 한 가지 행동만 남겨야 합니다. "데모 신청" · "랜딩 보기" · "베타 등록" 중 하나입니다.
[0:25-0:30 CTA]
voiceover: "데모 한 번 보시겠습니까. boim.app/demo 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caption: "boim.app/demo"
endcard: 로고 + CTA 버튼 + URL
CTA 의 URL 은 자막에 반드시 burned-in 해야 합니다. 음성만으로는 도메인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습니다.
다섯 비트가 한 SRT 블록으로 떨어지면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됩니다. 보임은 이 SRT 를 voiceover · 영상 sync · burned-in 자막 세 군데에 동시에 사용합니다.
1
00:00:00,000 --> 00:00:03,000
출시 다음 주, 시청 완주율이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2
00:00:03,000 --> 00:00:08,000
보임은 출시일에 explainer · short · 자막을 한 번에 발행합니다.
3
00:00:08,000 --> 00:00:15,000
LiveWith 는 14주 만에 1주차 완주율이 38%에서 61%로,
데모 요청은 1.74배로 올랐습니다.
4
00:00:15,000 --> 00:00:25,000
릴리스 노트가 머지되면 영상 묶음이 자동 생성되어,
4 채널에 같은 날 발행됩니다.
5
00:00:25,000 --> 00:00:30,000
데모 한 번 보시겠습니까. boim.app/demo 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SRT 가 그대로 영상에 입혀집니다. 자막 sync drift 0 — 음성과 자막이 같은 토큰에서 나오기 때문에 어긋날 일이 없습니다.
보임은 영상 브리프 다섯 축 (대상 · 문제 · 가치 · 증거 · CTA) 을 그대로 5비트 구조에 매핑합니다.
brief:
audience: B2B SaaS 창업자 · PMM
problem: 출시 1주차 완주율이 어떤지 모르는 상태
value: 출시일에 explainer · short · 자막을 한 번에 발행
evidence:
- "LiveWith 14주: 38% → 61% 완주율"
- "데모 요청 1.74배"
cta: 데모 신청 (boim.app/demo)
beat_mapping:
0:00-0:03: problem (후크)
0:03-0:08: value (해결)
0:08-0:15: evidence (증거)
0:15-0:25: value 화면 데모 3컷
0:25-0:30: cta
브리프 한 번이면 30초 explainer 의 5비트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사람이 손대는 부분은 비트 사이 호흡과 자막 한 줄 톤뿐입니다.
같은 5비트 구조를 60·90초로 확장하실 수 있습니다.
15초 short 는 다섯 비트를 셋으로 압축합니다. 후크 (0-3초) · 핵심 (3-12초) · CTA (12-15초). Format Simulator 가 한 브리프에서 30·15·세로 정사각·이메일 임베드를 동시에 발행해 줍니다.
Curea 의 PMM 박서연 1명이 보임·마침·익힘·팔림·지킴 등 9 SaaS 의 explainer · short · 랜딩 임베드를 동시에 운영합니다. 11일 → 1.4일, 외주 ₩4.8M → ₩280k 의 분기 데이터를 어떻게 운영해서 만들었는지 — 실제 워크플로를 정직하게 풀어봅니다.
Synthesia 는 아바타, HeyGen 은 아바타+보이스, Pictory 는 스톡+AI, 보임은 제품 컨텍스트 기반 운영 OS — 네 도구를 한 표에 놓고 어느 상황에서 어느 도구가 정답인지 정직하게 정리합니다.
영상 묶음의 검수 라인은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각 단계가 가진 권한과 책임은 다르며, 보임은 그 차이를 그대로 영상 워크플로에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