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브리프·생성·검수·배포·학습. 보임의 워크플로는 여섯 단계를 거칩니다. 자동화 비율과 단계 사이 데이터 흐름을 단계별로 풀어 봅니다.
기능이 출시됐습니다. 누가 explainer 스크립트를 정리하고, 누가 스토리보드를 짜고, 누가 검수하고, 누가 채널마다 배포하고, 누가 완주율과 데모 요청을 다시 확인할까요. 한 팀에서 보통 다섯 명이 며칠 동안 손을 거칩니다. 외주를 끼면 그 며칠이 1-2주가 됩니다.
보임의 워크플로는 이 흐름을 여섯 단계로 정의하고, 각 단계마다 자동화/수동 비율을 명확히 합니다. LiveWith 의 경우 출시 1주차 완주율이 38%에서 61%로 오른 배경에는, 이 6단계가 평균 11일에서 1.5일로 줄어든 운영 변화가 있습니다.
연결 자체는 사람의 결정입니다. 보임은 자동으로 워크스페이스에 자료를 넣지 않습니다. 어떤 URL · 릴리스 노트 · 스크린샷 · 도움말 문서를 컨텍스트에 둘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연결 가능한 소스는 네 분류이며 각자 자동 인덱싱 정책이 다릅니다.
| 소스 | 인덱싱 주기 | 자동 동기화 | |---|---|---| | 공개 제품 URL (랜딩·기능·가격·도움말) | 변경 감지 시 즉시 | 가능 | | 릴리스 노트 (Linear · Jira · Notion changelog) | 머지 직후 | 가능 | | 스크린샷·화면 녹화 (PNG · MP4 · MOV) | 업로드 시 1회 | 없음 | | 도움말 문서 (Notion · Help Center · PDF) | 일 1회 | 가능 |
이 단계의 데이터 토큰은 Product Context 로 분류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Product Context 를 보임이 받으면 90% 자동으로 영상 브리프 를 생성합니다. 대상 고객, 핵심 문제, 기능 가치, 증거, CTA — 다섯 축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샘플 브리프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떨어집니다.
brief:
product: Launch Insight Dashboard
audience: B2B SaaS 창업자 · PMM · 제품 매니저
problem: 출시 후 고객 반응을 감으로 판단함
value: 조회·클릭·활성화·이탈을 한 화면에서 기능 단위로 연결
evidence:
- 공지 메일 → 활성화 전환 추적
- 도움말 페이지 체류 vs 이탈 지점
- 데모 요청 CTA 클릭 경로
cta: 샘플 대시보드 보기
tone: 명확하고 실무적이며 과장 없는 자신감
사람이 손대는 10% 는 비교 표현·고유 명사 확인입니다. 새로운 경쟁 제품명, 효능 주장, 수치 비교는 사람이 한 번 확인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 데이터 토큰은 영상 브리프 가 됩니다.
같은 브리프에서 30·60·90초 explainer · 15·30초 short · 스토리보드 · 자막 · 썸네일 디렉션 · 랜딩·이메일 카피가 동시에 생성됩니다. 자동 95% 입니다.
사람의 5% 는 비트 구조의 선후만 조정합니다. 어느 비트가 첫 3초에 들어가야 후크가 살아나는지 — 이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데이터 토큰은 Draft Pack 이 됩니다.
검수 워크플로 는 사람의 비중이 다시 늘어납니다. 보임은 검수 단계에서 다음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위 자동 검사를 통과한 후, 사람이 비트의 톤·표현·제품 사실을 직접 확인합니다. 이 60% 의 사람 비중은 줄이지 않습니다. 제품 사실이 자동으로 통과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검수는 4단계 (제품 사실 · 브랜드 톤 · 법무 · 최종 승인) 를 거치며, 각 단계의 상세 흐름은 검수 워크플로 4단계 글에서 따로 다룹니다.
검수 후 데이터 토큰은 Reviewed Pack 이 됩니다.
검수가 끝난 영상 묶음은 각각 다른 채널로 배포됩니다.
사람이 손대는 20% 는 배포 직전 채널별 최종 확인입니다. 특히 비교·효능 표현은 채널 정책마다 다르므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배포 후의 학습은 거의 자동입니다. 완주율, CTA 클릭, 데모 요청, 기능 활성화 신호 — 모두 보임이 자동으로 수집해 Pack 단위로 보여줍니다.
LiveWith 의 경우 6단계 학습 데이터로부터 "출시 1주차의 0-3초 후크 카피가 데모 요청 전환을 1.74배 끌어올렸다" 같은 신호가 잡혔습니다. 이 신호는 다음 분기 같은 카테고리 출시의 0-3초 후크 후보로 자동 등록됩니다.
사람의 5% 는 다음 explainer 의 브리프 반영 여부입니다. "어떤 후크가 데모 요청을 만들었는가" 라는 신호를 다음 Pack 의 브리프에 자동 반영할지, 무시할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여섯 단계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것은 데이터 토큰이 단계 사이에 명확히 정의돼 있기 때문입니다.
Product Context → 영상 브리프 → Draft Pack → Reviewed Pack
→ Distributed Pack → Learned Pack
각 토큰은 이전 토큰의 메타데이터를 상속합니다. 학습이 끝난 시점에 "어느 릴리스 노트에서 시작됐고, 누가 검수했고, 어느 자료를 인용했고, 어떤 후크가 데모를 만들었는지" 가 모두 한 토큰 안에 있습니다. 다음 Pack 의 브리프가 자동으로 더 좋아집니다.
한 번의 출시가 끝나면 explainer·short·랜딩 임베드·세일즈 컷다운까지 12 자산이 필요해집니다. 보임은 이 12 자산을 5개 카테고리로 묶고, 한 번의 브리프로 동시에 출력합니다.
영상 묶음의 검수 라인은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각 단계가 가진 권한과 책임은 다르며, 보임은 그 차이를 그대로 영상 워크플로에 반영합니다.
30초 안에 후크·해결·증거·데모·CTA 를 끊김 없이 전달하는 5비트 구조와, SRT 한 블록으로 떨어지는 실전 예시입니다. 보임은 이 템플릿을 기본 비트 구조로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