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묶음의 검수 라인은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각 단계가 가진 권한과 책임은 다르며, 보임은 그 차이를 그대로 영상 워크플로에 반영합니다.
영상 묶음의 검수 라인은 단순한 4번의 승인 도장이 아닙니다. 제품 사실·브랜드 톤·법무·정책·최종 승인 — 이 네 단계는 각각 다른 의사결정 권한을 가집니다. 이 차이를 도구가 이해하지 못하면, 자동화된 영상 운영은 곧 현실과 어긋납니다.
보임은 네 단계 각각의 역할과 권한 차이를 데이터 모델로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가 자동 생성될 때, 검수 코멘트의 위치·반려 흐름까지 그대로 반영됩니다. Danstruct 의 경우 4단계 평균 처리 시간이 3.8일에서 1.1일로 단축됐고, 검수 단계별 평균 체류 시간이 운영 대시보드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제품 사실 단계는 영상 묶음의 첫 검수입니다. 형식상 시작점이지만, 제품팀에서는 본 출시에 대한 1차 책임자 의 역할도 같이 합니다. 검수가 완료된 후에도 제품 사실의 책임은 PM 에게 남습니다.
보임에서 릴리스 노트로 영상 묶음을 자동 생성할 때, 제품 사실 검수자는 릴리스 노트의 owner PM 으로 자동 지정됩니다. 다른 PM 의 출시를 대신 검수해야 할 때는 "대리 검수" 플래그를 명시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 단계의 검수 코멘트는 비트 단위로 남습니다. 샘플 검수 화면의 코멘트 thread 는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비트 03 · 8-15초] "공지 메일, 제품 내 배너, 도움말 문서..."
└─ @park.pm (PM) — 2026.05.20 14:32
"도움말 문서 → 도움말 페이지로 통일 부탁드립니다.
릴리스 노트에서 같은 용어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 자동 적용 [수락 / 거절]
브랜드 톤 검수자는 카피의 톤·금지어·자막 스타일 을 책임집니다. 카피가 회사 톤과 맞는지, 금지어 ("혁신적인", "쉽고 빠르게" 등) 가 들어가 있지 않은지, 자막 폰트·외곽선이 Brand Voice Kit 과 일치하는지 — 이 판단을 합니다. 제품 사실 권한은 없지만, 톤 검수에서 반려되면 작성자에게 즉시 돌아갑니다.
보임은 영상 묶음의 모든 인용을 컨텍스트 출처와 함께 톤 검수자에게 보냅니다. 검수자는 비트 옆에 출처 링크를 바로 클릭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urea 의 PMM 박서연이 9개 제품 explainer 의 톤을 동시에 굴릴 수 있는 이유가 이 단계입니다 — 제품별 Brand Voice Kit 이 자동 적용된 상태에서 검수자는 "회사 톤이 살아 있는지" 만 확인하면 됩니다.
법무·정책 단계는 영상 묶음이 외부 비교·효능 주장·제3자 노출 을 포함할 때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경쟁 제품과의 직접 비교 ("Notion AI 대비 3배 빠른 응답"), 수치 개선 주장 ("데모 → 계약 전환율 22%에서 33%로"), 의료·금융 도메인 표현 등입니다. 법무는 검수 권한이 아니라 "이 Pack 이 정책 관점에서 문제가 없다" 는 동의권을 가집니다.
법무 단계가 빠진 채 배포된 영상은 채널에서 거절되거나, 거절 직전 수정으로 출시가 늦어집니다. 보임은 비트 키워드에서 필요한 법무·정책 합의를 자동 제안합니다. 비교 표현이 등장하면 법무, 수치 주장이 등장하면 정책팀, 의료·금융 도메인이 등장하면 법무·정책 모두.
일반 기능 출시·온보딩 컷다운·세일즈 후속 클립은 보통 법무 단계 없이 1·2·4단계 3단계로 운영합니다. 법무를 모든 Pack 에 걸어 두면 검수 속도가 떨어지고, 법무 담당도 형식적으로 통과시키게 됩니다.
최종 승인자는 출시 결정자입니다. 일반적으로 제품 리드 또는 마케팅 리드. 승인이 완료된 시점에 영상 묶음은 출시 가능 상태가 됩니다.
보임은 최종 승인 직전에 요약 카드 한 장을 별도로 출력합니다. 승인자가 비트 전체를 보지 않아도 핵심 가치·CTA·완주율 예측 세 줄을 먼저 봅니다.
─────────────────────────────────────────────
요약 카드 — Pack #1842
─────────────────────────────────────────────
핵심 가치: 출시 후 반응을 한 화면에 모음
CTA: 샘플 대시보드 보기
완주율 예측: 58–64% (베이스라인 38%)
인용 출처: 릴리스 노트 #214, 도움말 #LD-031
검수 통과: ✓ 제품 사실 ✓ 브랜드 톤 ✓ 법무
─────────────────────────────────────────────
이 카드는 검수 화면 표지로 자동 삽입됩니다. 리드가 비트 30개를 모두 보지 않아도 출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각 단계에서 반려가 발생하면 흐름이 달라집니다.
보임은 반려 사유를 비트 옆에 코멘트로 남기고, 재기안 시 이전 버전과의 차이를 자동으로 빨간 색으로 표시합니다. 검수자가 "어디가 바뀌었는지" 다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려 사유는 표준 분류 (제품 사실 오류 · 톤 불일치 · 카피 수정 · 추가 자료 요청 · 기타) 로 입력하시며, 분기별 운영 리포트에 자동 집계되어 어느 단계에서 반려가 잦은지 시계열로 보입니다.
팀마다 검수 흐름이 다릅니다. 법무 단계가 필요 없는 가벼운 온보딩 컷다운, 출시 시 무조건 4단계가 필요한 enterprise feature — 팀별로 다릅니다. 보임은 워크스페이스에 등록된 Review 템플릿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자동 라우팅으로 각 Pack 이 맞는 라인을 따라갑니다.
연결·브리프·생성·검수·배포·학습. 보임의 워크플로는 여섯 단계를 거칩니다. 자동화 비율과 단계 사이 데이터 흐름을 단계별로 풀어 봅니다.
한 번의 출시가 끝나면 explainer·short·랜딩 임베드·세일즈 컷다운까지 12 자산이 필요해집니다. 보임은 이 12 자산을 5개 카테고리로 묶고, 한 번의 브리프로 동시에 출력합니다.
30초 안에 후크·해결·증거·데모·CTA 를 끊김 없이 전달하는 5비트 구조와, SRT 한 블록으로 떨어지는 실전 예시입니다. 보임은 이 템플릿을 기본 비트 구조로 둡니다.